(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충남교육청에서 2018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간 사업 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1일 충남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 지원 사업 계획에 대해 공지했다.
충남교육청은 최근 들어 학업중단학생들이 증가되고 있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일탈행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위탁교육기관과 연계한 학교 적응력 향상반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충남교육청 홈페이지
이에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하여 학교 부적응, 보호관찰대상 등 교육소의 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부적응, 보호관찰대상, 무단결석 학생,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 교육소외계층 학업중단 위기학생이 학습 중에 있는 전일제 교욱시설을 대상으로 공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일 충남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 지원 사업 계획에 대해 공지했다.
충남교육청은 최근 들어 학업중단학생들이 증가되고 있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일탈행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위탁교육기관과 연계한 학교 적응력 향상반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하여 학교 부적응, 보호관찰대상 등 교육소의 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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