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동엽, 은지원, 김기방, 경리, 영화감독 이원석이 ‘커밍쑨’ MC로 확정됐다.
1일 채널A는 신동엽, 은지원, 김기방, 경리, 영화감독 이원석이 신규 예능 프로그램 ‘천만홀릭, 커밍쑨’(이하 커밍쑨)에서 MC 군단으로 뭉친다고 전했다.
‘커밍쑨’은 개봉을 직전에 둔 영화의 주연 배우들과 감독이 출연해 깊이 있는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고품격 영화토크쇼’다.
‘커밍쑨’은 러닝타임 내내 배우와 감독이 작정하고 영화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누는, 순도 100% 영화 예능을 모토로 내건 프로그램이다. 특히 프로그램의 화려한 MC 군단이 이목을 끈다.
메인 MC 신동엽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배우들을 무장해제 시켜 그들의 속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은지원은 숨겨진 영화 마니아다. 영화를 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그를 ‘뇌섹남’으로 거듭나게 할지 주목된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신스틸러’ 김기방은 배우들과의 공감 능력을 발휘해 깊이 있는 대화를 끌어낼 계획이다. 여기에 인정사정없는 손익분기점 계산으로 흥행 여부를 칼같이 판단할 ‘전자두뇌 손익 요정’ 경리, 영화계 궁금증을 해소해줄 ‘충무로 호사가’ 이원석 감독까지 5인의 조합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커밍쑨’ 제작을 맡은 채널A 김경훈 피디는 “‘커밍쑨’은 진정한 영화 팬들을 위한 깊이 있는 영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출연을 기대해 달라”며 포부를 밝혔다.
‘커밍쑨’은 2월 중 방송 예정이다.
1일 채널A는 신동엽, 은지원, 김기방, 경리, 영화감독 이원석이 신규 예능 프로그램 ‘천만홀릭, 커밍쑨’(이하 커밍쑨)에서 MC 군단으로 뭉친다고 전했다.
‘커밍쑨’은 개봉을 직전에 둔 영화의 주연 배우들과 감독이 출연해 깊이 있는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고품격 영화토크쇼’다.
‘커밍쑨’은 러닝타임 내내 배우와 감독이 작정하고 영화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누는, 순도 100% 영화 예능을 모토로 내건 프로그램이다. 특히 프로그램의 화려한 MC 군단이 이목을 끈다.
메인 MC 신동엽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배우들을 무장해제 시켜 그들의 속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은지원은 숨겨진 영화 마니아다. 영화를 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그를 ‘뇌섹남’으로 거듭나게 할지 주목된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신스틸러’ 김기방은 배우들과의 공감 능력을 발휘해 깊이 있는 대화를 끌어낼 계획이다. 여기에 인정사정없는 손익분기점 계산으로 흥행 여부를 칼같이 판단할 ‘전자두뇌 손익 요정’ 경리, 영화계 궁금증을 해소해줄 ‘충무로 호사가’ 이원석 감독까지 5인의 조합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커밍쑨’ 제작을 맡은 채널A 김경훈 피디는 “‘커밍쑨’은 진정한 영화 팬들을 위한 깊이 있는 영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출연을 기대해 달라”며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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