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1급비밀’ 김상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노출신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과거 김상경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상경은 “검사 역으로 데뷔해서 주위에서 어머니를 ‘검사 어머니’라 불렀고 내가 의사 역할을 하게 되니 ‘의사 어머니’라 부르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노출 장면을 연기한 것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노출 장면이 방송된 다음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괜찮냐고 묻자, 모친은 “정말 좋아하면서 ‘잘 벗었다! 잘 쌌다!’고 말씀하셨다”는 의외의 답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상경은 영화 ‘1급비밀’에 출연한다.
과거 김상경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상경은 “검사 역으로 데뷔해서 주위에서 어머니를 ‘검사 어머니’라 불렀고 내가 의사 역할을 하게 되니 ‘의사 어머니’라 부르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노출 장면을 연기한 것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노출 장면이 방송된 다음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괜찮냐고 묻자, 모친은 “정말 좋아하면서 ‘잘 벗었다! 잘 쌌다!’고 말씀하셨다”는 의외의 답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5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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