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너의 등짝스매싱’ 이현진에 엄현경에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스매싱’에서는 엄현경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현경은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를 담고 발로 밟던 중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려 했다. 이때 이현진이 나타나 뒤에서 엄현경을 잡아준 것.
이현진은 “한참 찾았네”라며 말문을 열었고 엄현경은 “감사해요, 저 찾으셨어요”라고 답했다.
이현진은 “네 지금 해야될 말이 있어서”라고 운을 뗐고 엄현경은 “지금 하셔야될 말이요? 뭔대요?”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현진은 “나 현경 씨 좋아해요”라며 허심탄회하게 고백했고, 이를 들은 엄현경은 “네?”라며 놀란 모습을 나타냈다.
이현진은 다시 한 번 “나 현경 씨 좋아한다고요”라며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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