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너의 등짝에 스매싱’ 이현진, 엄현경에 “내 친구 병원서 주사 치료 받아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너의 등짝스매싱’ 이현진이 계속해서 엄현경에 관심을 나타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스매싱’에서는 이현진이 엄현경을 챙기는 모습으로 관심을 계속해서 나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현경은 “이 선생님이 주신 영양제 덕분에 제 눈이 호강하고 있어요”라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이에 이현진은 “약은 그냥 보조적인 기능만 하는거 알죠, 안과는 꾸준히 다니고 있는거에요”라며 살갑게 챙겼다.

이에 엄현경은 “네 안그래도 오늘 병원가는 날이에요”라고 답했다.

‘너의 등짝스매싱’ 엄현경-이현진/TV조선 ‘너의 등짝스매싱’방송 캡처
‘너의 등짝스매싱’ 엄현경-이현진/TV조선 ‘너의 등짝스매싱’방송 캡처

이현진은 “안그러면 내 친구 병원으로 가서 주사 치료도 좀 받죠, 내가 열심히 싸바싸바해서 공짜로 받은건데 아깝잖아요”라며 설득하기 시작했다.

엄현경은 “하긴 싸바싸바가 좀 아깝긴 해요”라고 반응을 보였고 이현진은 이때다 싶어 “그럼요 내가 어떻게 한 싸바싸반데”라며 부추겼다.

그러나 엄현경은 “그래도 다니던 병원 다닐래요”라고 흔들리지 않았고 이현진은 “병원 의리로 다니는거 아닌거 알죠”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엄현경은 “의리 아닌데요, 우리 의사선생님도 잘하시는데 인상이 좀 졸려보이셔서 그렇지”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TV조선 ‘너의 등짝스매싱’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