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휘성이 미란타커를 닮은 외국인과 미팅을 했다.
22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최종회로 지상렬, 정시아, 황신혜, 휘성, 한현민, 효연의 8주 전 작성했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휘성은 미팅을 하기 전에 얼굴에 팩을 하면서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음식점에서 만난 미팅 상태는 미란다커를 닮은 미모의 외국인 여성이었다.
휘성은 영어로만 대화를 했고 휘성은 누구와 함께 사는지 물었다. 그러자 외국인 여성은 “강아지와 산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휘성은 퍼피를 파파로 잘못알아듣고 “엄마는?”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또 한현민은 통역없이 외국인과 스텝들과 촬영을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나의 영어 사춘기’은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최종회로 지상렬, 정시아, 황신혜, 휘성, 한현민, 효연의 8주 전 작성했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휘성은 미팅을 하기 전에 얼굴에 팩을 하면서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음식점에서 만난 미팅 상태는 미란다커를 닮은 미모의 외국인 여성이었다.
휘성은 영어로만 대화를 했고 휘성은 누구와 함께 사는지 물었다. 그러자 외국인 여성은 “강아지와 산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휘성은 퍼피를 파파로 잘못알아듣고 “엄마는?”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또 한현민은 통역없이 외국인과 스텝들과 촬영을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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