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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사춘기-최종회’ 지상렬, 영어로 인천맛집투어 ‘서프라이즈 횟집 60첩 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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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나의 영어 사춘기 최종회가 방송됐다.
 
22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지상렬, 정시아, 황신혜, 휘성, 한현민, 효연의 8주 전 작성했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로 했다.
 
tvN ‘나의 영어 사춘기’방송캡처
tvN ‘나의 영어 사춘기’방송캡처
 
 
지상렬은 외국인 친구와 인천 맛집 투어에 나섰다.
 
외국인 친구를 만난 지상렬은 전보다 한충 향상된 향상된 영어실력으로 맛집을 안내했고 음식을 소개했다.
 
정시아는 “마치 딴사람을 보는것 같다”라고 하면서 지상렬의 영어 실력에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또 지상렬은 인천 맛집 투어를 하면서 인천의 평양냉면, 60첩 반상 횟집을 들러서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팥죽과 카스테라를 먹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나의 영어 사춘기’은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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