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강민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리스마 있는척을 아주힘껏 해보지만 #고양이붙으니까 #그냥초딩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이해리는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뿌당 ㅎ 그리고 보면볼수록 넘 행복해지는기분이에용 좋아용 빨리보고푸당”, “초딩둘+귀야미둘”, “이거 너무 귀여웡 ㅋ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의 세 번째 정규 앨범 ‘&10’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최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리스마 있는척을 아주힘껏 해보지만 #고양이붙으니까 #그냥초딩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이해리는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뿌당 ㅎ 그리고 보면볼수록 넘 행복해지는기분이에용 좋아용 빨리보고푸당”, “초딩둘+귀야미둘”, “이거 너무 귀여웡 ㅋ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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