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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과거 ‘베이커리 논란’ 재조명…‘끊임 없는 잡음 속 SNS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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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조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논란도 재조명 됐다.
 
과거 그는 자신의 베이커리와 관련, 위생 등에 있어 논란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앞서 그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베이커리 사진에서 기본적인 위생모나 위생장갑 없이 네일아트를 한 손으로 빵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 된 것.
 
또 조민아는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쿠키를 구웠다는 지적도 나왔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조민아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으며, 팬들을 무임금 노동을 시켰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자신이 아닌 다른 카페 임원이 올린 글을 보고 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끊임 없는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던 조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오던 베이커리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의 폐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또 다시  동료 연예인의 부고에 SNS 애도글을 올렸다가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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