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긴 아침 단장을 하고 장모님과 아삿집을 구하러 다녔다.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처가살이를 시작한 나르샤 남편 황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태경은 아침에 일어나 씻으러 들어간지 40분이 넘어서야 옷을 갈아입었고 장모님은 거실에서 앉아서 긴 시간동안 기다렸다..
이에 나르샤는 “가르마가 늘 똑같은데 본인 만 아는 가르마가 있는 것 같다. 어느날은 가르마가 잘못됐다고 말하며 하루종일 신경 쓴 적이 있다”며 남편의 긴 시간의 꽃단장을 이해 못하겠다고 말했다.
또 황태경은 장모와 이사갈 집을 구하러 다니면서 꼼꼼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자기야-백년손님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었다.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처가살이를 시작한 나르샤 남편 황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태경은 아침에 일어나 씻으러 들어간지 40분이 넘어서야 옷을 갈아입었고 장모님은 거실에서 앉아서 긴 시간동안 기다렸다..
이에 나르샤는 “가르마가 늘 똑같은데 본인 만 아는 가르마가 있는 것 같다. 어느날은 가르마가 잘못됐다고 말하며 하루종일 신경 쓴 적이 있다”며 남편의 긴 시간의 꽃단장을 이해 못하겠다고 말했다.
또 황태경은 장모와 이사갈 집을 구하러 다니면서 꼼꼼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0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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