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년손님’ 나르샤 남편 황태경, 아침단장 40분하고 장모님과 이삿집 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긴 아침 단장을 하고 장모님과 아삿집을 구하러 다녔다.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처가살이를 시작한 나르샤 남편 황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방송‘자기야-백년손님’방송캡처
sbs방송‘자기야-백년손님’방송캡처
 
 
황태경은 아침에 일어나 씻으러 들어간지 40분이 넘어서야 옷을 갈아입었고 장모님은 거실에서 앉아서 긴 시간동안 기다렸다..
 
이에 나르샤는 “가르마가 늘 똑같은데 본인 만 아는 가르마가 있는 것 같다.  어느날은 가르마가 잘못됐다고 말하며 하루종일 신경 쓴 적이 있다”며 남편의 긴 시간의 꽃단장을 이해 못하겠다고 말했다.
 
또 황태경은 장모와 이사갈 집을 구하러 다니면서 꼼꼼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자기야-백년손님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