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장모님과 첫 처가살이를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은 장모님과 처음으로 단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황태경은 장모님을 만나러 가면서 나르샤에게 “우리 첫 데이트때보다 떨린다”라고 말했다.
황태경은 장모님이 만학도로 있는 고등학교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다렸다. 또 장모님과 집으로 향했는데 찻속에서 단둘이 있게 돼자 어색함을 감출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장모님과 함께 집에 도착하자마자 백년손님의 티셔츠를 입고 장모님이 인터넷 강의를 듣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자기야-백년손님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었다.
1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은 장모님과 처음으로 단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황태경은 장모님을 만나러 가면서 나르샤에게 “우리 첫 데이트때보다 떨린다”라고 말했다.
황태경은 장모님이 만학도로 있는 고등학교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다렸다. 또 장모님과 집으로 향했는데 찻속에서 단둘이 있게 돼자 어색함을 감출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장모님과 함께 집에 도착하자마자 백년손님의 티셔츠를 입고 장모님이 인터넷 강의를 듣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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