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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애’ 강민아, 여신 비주얼로 ‘안구정화’…‘현장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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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모두의 연애’ 강민아가 여신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tvN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 ‘외강내유’ 여자친구 강민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배우 강민아의 예쁨 터지는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모두의 연애’는 보편적인 연애 이력과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었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이 어려운 이 시대, 잠들어 있던 연애 세포를 깨우는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공개된 사진 속 강민아는 촬영 현장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거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물론 스틸 컷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
 

강민아 / 이매진아시아
강민아 / 이매진아시아
 
실제로 현장에서 강민아는 예쁜 외모로 눈호강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띄우는 등 추운 겨울 촬영 현장의 활력소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이에 동료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일등공신으로 등극했다고
 
한편, 극 중 첫사랑에게 흔들리는 남자친구 최원명(최원명 분)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강민아(강민아 분)는 오늘(19일) 방송되는 ‘모두의 연애’ 7회에서 새로운 인물 신재하(신재하 분)와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 이어 최원명과의 눈물 섞인 대화까지 예고하면서 두 사람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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