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e last danc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후드티셔츠를 착용하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빅뱅 ‘last dance’는 팬들의 고막을 달달하게 녹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다”, “완곡 듣고싶어요 너무 좋아요 귀여운 헨리”, “오빠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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