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미자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진이,지원이♡셀카안찍는데아 넘오글오글ㅎㅎㅎ20대초반이랑 있으니이런거도 하게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배수진, 박지원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세 분 다 너무 이쁘세여!!!!”, “내딸의 남자들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잘 보고 있어여 언니 너무 이쁘신듯”,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내 딸의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진이,지원이♡셀카안찍는데아 넘오글오글ㅎㅎㅎ20대초반이랑 있으니이런거도 하게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배수진, 박지원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세 분 다 너무 이쁘세여!!!!”, “내딸의 남자들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잘 보고 있어여 언니 너무 이쁘신듯”,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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