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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친구 동원돼…‘性매매까지 강요’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1.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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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 인천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여고생의 사진이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장악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 4명은 여고생을 6시간 넘게 길거리에서 폭행했다. 해당 여고생 또한 경찰 진술서 새벽까지 길거리에서 끌려다니며 맞았다고 진술했다.
 
또한 이들은 해당 여고생에 친구들까지 동원해 성매매까지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온라인 커뮤니티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피해 여고생의 사진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눈과 얼굴 등에 심하게 멍이 들어있는기 하면 입술이 터지는 등의 부상을 입혔다. 또한 이들의 악랄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여고생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휴대전화의 유심칩을 빼앗은 것으로 전했다.
 
현재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은 세간에 알려지며 해당 가해자들을 향한 비난의 화살이 날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