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언, 서준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사에 진지한 이떠언. 옆에서 누가 입술을 내밀던말던 웃기던 말던”, “서듀니는 집중할 때 입술이가 나오나봄 #본인이생각해도웃긴이서쥰 #이모들사랑듬뿍받은입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대로 뭔가를 만들고 있는 서언,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쌍둥이의 상반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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