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서언, 서준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전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인 뒷태 원.투 #혼난거아님주의 #매우기분이좋은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서언, 서준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뒷태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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