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이 음식솜씨를 발휘했다.
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과 씨엘, 오혁이 함께 강릉여행을 갔다.
새벽에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태양은 캐롤송을 불렀고 씨엘은 오혁에게도 불러 보라고 했다.
씨엘의 요청에 오혁은 한참을 생각하다가 겨우 징글벨이라고 했고 세상 우울한 캐롤송을 선사했다.
또 태양은 강릉의 숙소에서 김치찌게와 비빔면 그리고 삼겹살을 맛있게 굽는 모습을 보였고 오혁은 깔끔한 씨엘에게 손으로 쌈을 싸 주었고 씨엘이 질색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과 씨엘, 오혁이 함께 강릉여행을 갔다.
새벽에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태양은 캐롤송을 불렀고 씨엘은 오혁에게도 불러 보라고 했다.
씨엘의 요청에 오혁은 한참을 생각하다가 겨우 징글벨이라고 했고 세상 우울한 캐롤송을 선사했다.
또 태양은 강릉의 숙소에서 김치찌게와 비빔면 그리고 삼겹살을 맛있게 굽는 모습을 보였고 오혁은 깔끔한 씨엘에게 손으로 쌈을 싸 주었고 씨엘이 질색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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