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과 씨엘 그리고 오혁이 강릉 일출여행을 떠났다.
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과 씨엘, 오혁이 나왔다.
평소에는 각각의 일상을 보여 주던 셋은 이번에는 함께 강릉으로 우정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씨엘의 스케줄 때문에 태양과 오혁이 먼저 만나서 둘이서 마트에서 시장을 봤고 어색함으로 대화를 줄이고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사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씨엘이 스케줄을 마치고 태양과 오혁이 탄 차를 타고 강릉으로 출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과 씨엘, 오혁이 나왔다.
평소에는 각각의 일상을 보여 주던 셋은 이번에는 함께 강릉으로 우정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씨엘의 스케줄 때문에 태양과 오혁이 먼저 만나서 둘이서 마트에서 시장을 봤고 어색함으로 대화를 줄이고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사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씨엘이 스케줄을 마치고 태양과 오혁이 탄 차를 타고 강릉으로 출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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