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언더커버’ 유선호, 엄마 김현주에게 지진희 사라져 ‘폭로’…허준호는 정만식에 ‘권총 지급’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언더커버’에서는 유선호는 자전거로 지진희를 쫓다가 길을 잃고 지진희가 경찰서에서 유선호를 데려오게 됐다. 

8일 오후 방송하는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6회’에서는 승구(유선호)는 자전거로 아버지 정현(지진희)을 쫓다가 봉사하는 병원으로 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가자 길을 잃게 됐다. 

 
jtbc‘언더커버’방송캡처
jtbc‘언더커버’방송캡처

연수(김현주)는 정현(지진희)이 자신을 도와줬다는 사실을 모르고 집으로 와서 가족들에게 "오늘 신기한 일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김아순을 구해서 데려다 줬는데 갑자기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승구(유선호)는 "오늘 아빠도 사라졌다가 나타났다"라고 하며 정현의 마음을 덜컹하게 만들었다. 

오늘 승구는 아버지 정현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게 되고 결국 정현이 경찰서에서 데려와야 했고 아버지가 다른 곳으로 간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원망을 했고 정현은 승구에게 "이제 내가 사장할게"라고 하며 달랬다.

또한 영걸(정만식)은 형락(허준호)의 지시로 연수가 공수처장이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탈북자 김아순을 납치하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얼굴을 가린 정현(지진희)에 의해 김아순을 놓치게 됐다. 영걸은 형락(허준호)과 식사를 하게 됐고 형락은 영걸에게 "김태열(김영대)을 아직도 추종하는 최연수가 공수처장이 된다면 어떡할까?"라고 하면서 총을 주게 됐다.

또 영걸은 권총을 보여주며 부하에게 "우리 대한민국 한 번 구하자"라고 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