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스터 키’에서는 정세운과 김종민이 찾기미션에서 반전케미를 보여줬다.
30일 방송된 sbs‘마스터 키’에서는 2018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강원도 강릉에서 이수근의 진행으로 전현무, 김종민,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세븐틴 민규, 가수 정세운, 배우 고성희가 출연해 팀을 이뤄서 마스터키를 획득하기 위한 마스터 올림픽을 했다.
sbs방송‘마스터 키’방송캡처
멤버들은 세번째 경기로 강릉 선교장에 숨겨진 신구 물건 찾기 미션을 했다.
정세운과 김종민은 변기커버를 찾았고 짝이 되는 물건인 요강을 찾아 다녔지만 실패했다.
또 전현무와 민규는 짚신과 구두를 찾았고 김동준과 고성희 팀은 갓과 모자를 찾는데 성공했다.
이수근은 김동준을 보고 “너무 안 보이는 데로만 다니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경기가 끝나도 오지 않는 정세운, 김종민팀을 기다리면서 “모지리 커플이다”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마스터 키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었다.
30일 방송된 sbs‘마스터 키’에서는 2018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강원도 강릉에서 이수근의 진행으로 전현무, 김종민,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세븐틴 민규, 가수 정세운, 배우 고성희가 출연해 팀을 이뤄서 마스터키를 획득하기 위한 마스터 올림픽을 했다.
멤버들은 세번째 경기로 강릉 선교장에 숨겨진 신구 물건 찾기 미션을 했다.
정세운과 김종민은 변기커버를 찾았고 짝이 되는 물건인 요강을 찾아 다녔지만 실패했다.
또 전현무와 민규는 짚신과 구두를 찾았고 김동준과 고성희 팀은 갓과 모자를 찾는데 성공했다.
이수근은 김동준을 보고 “너무 안 보이는 데로만 다니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경기가 끝나도 오지 않는 정세운, 김종민팀을 기다리면서 “모지리 커플이다”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0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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