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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마스터키’김종민X정세운-김동준X고성희, 팔씨름 한방으로 20첩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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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스터 키’에서는 김종민과 정세운이 한팀이 되어 케미를 보여줬다.
 
30일 방송된 sbs ‘마스터 키’에서는 2018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강원도 강릉에서 펼쳐지는 ‘마스터 올림픽’을 했다.
 
sbs방송‘마스터 키’방송캡처
sbs방송‘마스터 키’방송캡처
 
 
이수근의 진행으로 전현무, 김종민, 제국의 아이들이자 배우인 김동준, 세븐틴 민규, 가수 정세운, 배우 고성희가 출연해 팀을 이뤄서 마스터키를 획득하기 위해 게임을 했다.
 
제1경기로 20첩 반상의 수저획득 쟁탈전으로 두부위 깃발을 사수하라와 커피콩떡 먹기, 팔씨름 왕중왕을 했다.
 
김종민은 두부위 깃발을 사수하라에서는 과한 욕심으로 패했고 팔씨름 왕중왕에서도 김동준에게 패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준과 고성희는 1등을 해서 20첩 반상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마스터 키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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