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서울시 교육청이 2018년 중등학교 교사 전입 예정 인원을 공개했다.
29일 서울시 교육청이 2018년 3월 1일자 중등학교, 고등학교 학교별 교사 전입 예정 인원을 공개해 화제다.
서울시 교욱청이 2018년 3월 1일에 배정될 중학교와 고등학교(각종, 특수학교 포함) 학교별 교사 인원을 공개했다.
각 학교별로 최소 5명부터 최대 21명까지 다양하다.
서울시에 위치한 중학교의 총 전입 인원은 2,164명이며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1,089명 이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별 인원은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사항이 생긴다면 추가로 탑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