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미쓰에이 지아 해체 심경 밝혀…“기분을 묘사하기가 어렵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미쓰에이 전 멤버인 지아가 팀 해체 후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체 소식이 나왔을 때의 기분을 묘사하기가 어렵다”며 “페이, 지아, 수지, 민은 미쓰에이를 만들었고, 오늘의 내가 될 수 있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JYP엔터테인먼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아 인스타그램
지아 인스타그램

이어 “독립하는 과정은 나는 것을 배우는 독수리와 같다. 앞으로 축복해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미쓰에이는 지난 2015년에 발매한 ‘다른 남자 말고 너’ 이후 별다른 팀활동을 없었지만, 공식적인 해체를 선언하지는 않았다.

현재 미쓰에이 출신으로 JYP엔터테인먼트에 남아있는 것은 수지, 페이 두 사람 뿐이다. 민과 지아는 각각의 재계약 시점에 팀을 떠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