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엘지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가 화제다.
인터파크 티켓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가 28일 오전 11시 3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이번 3차 티켓 오픈은 2018년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의 회차를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프레더릭 모턴(Frederick Morton)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2012년 한국 초연 당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개막 첫 주부터 93%를 넘는 객석 점유율과 15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감동 대작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 합스부르크의 화려한 왕실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세트와 더불어 ‘모든 음악이 킬링 넘버’라는 극찬을 받은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가슴을 저미는 선율의 주옥 같은 넘버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인터파크 티켓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가 28일 오전 11시 3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이번 3차 티켓 오픈은 2018년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의 회차를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프레더릭 모턴(Frederick Morton)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2012년 한국 초연 당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개막 첫 주부터 93%를 넘는 객석 점유율과 15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감동 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8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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