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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우도환-조이, MBC ‘위대한 유혹자’ 출연 확정…‘슈퍼루키의 만남’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7.12.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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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우도환과 레드벨벳 조이가 MBC ‘위대한 유혹자’ 출연을 확정 지었다.
 
28일 MBC 새 미니시리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제작 본팩토리) 측은 “우도환과 조이가 ‘위대한 유혹자’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 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을 그린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위대한 유혹자’는 ‘주군의 태양’, ‘그녀는 예뻤다’, ‘명불허전’ 등 히트작들을 제작해온 본팩토리가 제작해 2018년 상반기를 뒤흔들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우도환-레드벨벳 조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우도환-레드벨벳 조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 가운데 우도환과 조이가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우도환은 신인답지 않게 깊이 있는 연기력과 매력적인 마스크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2017년 최고의 슈퍼루키. 영화 ‘마스터’와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하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OCN ‘구해줘’와 KBS2 ‘매드독’을 통해 단번에 대세 반열에 올라섰다.
 
조이는 대한민국 최고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배우로서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조이는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을 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조이의 재발견’이라는 호평 세례를 받았다. 이에 조이가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지 관심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2017년 슈퍼루키인 우도환과 조이가 만난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극중 우도환은 권시현 역으로 분한다. 권시현은 치명적인 눈빛을 가진 스무 살의 옴므파탈로 은태희를 유혹하는 위험한 게임에 인생을 배팅하는 메인 플레이어다.
 
조이가 연기할 은태희는 사랑 때문에 휘둘리는 게 세상에서 제일 한심하다고 믿는 스무 살 걸크러쉬 철벽녀. 그러나 시현을 만난 뒤 자신이 사랑을 너무 우습게 봤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
 
우도환과 조이는 이처럼 ‘유혹하는 이’와 ‘유혹 당하는 이’로 만나 안방극장에 아찔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출연 확정에 ‘위대한 유혹자’ 측은 “2017년을 뜨겁게 달궜던 슈퍼루키 우도환과 조이를 캐스팅할 수 있어 기쁘고 흥분된다”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우도환과 조이의 매력을 보여드릴 준비가 됐다. 전에 없던 아찔한 청춘 로맨스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MBC 새 미니시리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 남녀의 위험한 사랑 게임을 그린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로 2018년 상반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