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윤은혜가 임시보호 강아지 온유를 데려왔다.
27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윤은혜가 상처 받은 유기견들을 돌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후 고민 끝에 유기견 임시 보호를 결정했다.
윤은혜는 보호소에서 자신을 주인처럼 따르던 온유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온유는 생후 9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안락사의 위기에서 구출된 강아지로 빠른 적응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은혜의 집에서 새로운 가족이 된 온유와 반려견 기쁨이가 만나서 보낸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윤은혜가 상처 받은 유기견들을 돌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후 고민 끝에 유기견 임시 보호를 결정했다.
윤은혜는 보호소에서 자신을 주인처럼 따르던 온유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온유는 생후 9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안락사의 위기에서 구출된 강아지로 빠른 적응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은혜의 집에서 새로운 가족이 된 온유와 반려견 기쁨이가 만나서 보낸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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