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우짜’가 나타났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건모-김종민-빽가가 경남 통영 거제도에 방문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종민은 김건모에게 ‘우짜’를 먹게 해주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우짜’란 우동과 짜장의 합성어다. ‘수요미식회’ MC이기도한 신동엽은 이 ‘우짜’를 하는 식당이 실제로 있고 이 ‘우짜’가 맛있다는 것을 인증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김건모-김종민-빽가가 먹방에 나선 ‘우짜’는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김건모는 “우짜보단 짜장면이 더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하며 확고한 입맛(?)을 재확인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졌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건모-김종민-빽가가 경남 통영 거제도에 방문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종민은 김건모에게 ‘우짜’를 먹게 해주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우짜’란 우동과 짜장의 합성어다. ‘수요미식회’ MC이기도한 신동엽은 이 ‘우짜’를 하는 식당이 실제로 있고 이 ‘우짜’가 맛있다는 것을 인증했다.
김건모-김종민-빽가가 먹방에 나선 ‘우짜’는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김건모는 “우짜보단 짜장면이 더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하며 확고한 입맛(?)을 재확인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4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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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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