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프랑스 친구들의 프렌차이즈 빵집 방문기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 여행 둘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부터 일과를 시작한 그들은 서울의 건물과 길들이 다 큰 것 같다며 감탄했다.
또한 빵을 좋아하는 그들은 ‘파리바게트’에 들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케이크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들은 ‘마늘 바게뜨’를 보며 신기하다고 감탄했고, 빵집에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판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마르빈은 뜨거운 카페라떼를 시키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는 ‘핫’을 ‘오트’로 발음하는 억양 때문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주문에 성공을 한 마르빈은 친구들과 가게에 앉아 빵과 커피를 먹으며 즐거워했다.
그들은 크루아상과 커피를 먹었는데 이는 프랑스의 가장 일반적인 아침이라 한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 여행 둘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부터 일과를 시작한 그들은 서울의 건물과 길들이 다 큰 것 같다며 감탄했다.
또한 빵을 좋아하는 그들은 ‘파리바게트’에 들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케이크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들은 ‘마늘 바게뜨’를 보며 신기하다고 감탄했고, 빵집에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판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마르빈은 뜨거운 카페라떼를 시키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는 ‘핫’을 ‘오트’로 발음하는 억양 때문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주문에 성공을 한 마르빈은 친구들과 가게에 앉아 빵과 커피를 먹으며 즐거워했다.
그들은 크루아상과 커피를 먹었는데 이는 프랑스의 가장 일반적인 아침이라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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