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핀란드편에서, 독일편 못지 않은 계획적인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과거 독일 다니엘의 출연 소감을 재조명됐다.
독일대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과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면서 “훌륭한 제작팀과 여러분 덕분에 제 친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감사합니다”라는 마지막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다니엘은 김준현, 신아영, 딘딘, 그리고 알베르토와 함께 촬영 후 인증샷을 공개했으며, 네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독일 가보고는 독일에 반했고 다니엘씨 팬입니다~ 2탄 꼭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독일남자의 철저함과 계획성에 감탄했습니다”, “성실함도 국민성인 듯, 그 친구의 그 친구 아니겠어요? 되려 배울 것이 많았던 독일편이었습니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