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 에서는 장제원의원이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했다.
2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영수회담 특집 ’편에서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출연했다.
홍준표 대표는 가족 애정사와 논란이 되었던 SNS 글, 사진 등에 대해 솔직 얘기를 했다.
몰래온 손님으로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연해 홍준표 의원의 새로운 면을 말해줬다.
진행자 곽승준은 장제원 의원에게 “평소 자유한국당이 젊은 층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노잼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지민은 거리로 나가 젊은 층들에게 자유한국당에 대해 묻는 내용을 공개했는데 ‘노답, 못생겼다, 불통’ 등의 의견이 나왔다.
또 곽승준이 홍준표에게 “노래 한곡 부탁한다”라고 하자 홍준표 의원은 “내가 노래를 부르면 10만명이 따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곽승준은 “쿨까당에서 부르면 100만명이 따라 할거다”라고 말헸다.
홍준표 의원의 노래를 들은 장제원 의원은 “홍준표 의원은 유세 현장에서 노래를 부를때 선글라스를 끼고 쓰면 완전 끝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 은 매주 수 밤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영수회담 특집 ’편에서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출연했다.
홍준표 대표는 가족 애정사와 논란이 되었던 SNS 글, 사진 등에 대해 솔직 얘기를 했다.
몰래온 손님으로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연해 홍준표 의원의 새로운 면을 말해줬다.
진행자 곽승준은 장제원 의원에게 “평소 자유한국당이 젊은 층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노잼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지민은 거리로 나가 젊은 층들에게 자유한국당에 대해 묻는 내용을 공개했는데 ‘노답, 못생겼다, 불통’ 등의 의견이 나왔다.
또 곽승준이 홍준표에게 “노래 한곡 부탁한다”라고 하자 홍준표 의원은 “내가 노래를 부르면 10만명이 따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곽승준은 “쿨까당에서 부르면 100만명이 따라 할거다”라고 말헸다.
홍준표 의원의 노래를 들은 장제원 의원은 “홍준표 의원은 유세 현장에서 노래를 부를때 선글라스를 끼고 쓰면 완전 끝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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