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 뻔뻔한 천재 사기꾼 유승호의 활약 ‘화제’…왜?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봉이 김선달’화제다.

20일 영화 ‘봉이 김선달’은 금일 오후 2시 4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됨에 따라 화제다.

‘봉이 김선달’은 천재적 지략과 당대 최고의 뻔뻔함을 가진 사기꾼 김선달(유승호)가 만들어내는 대동강 사기 한 판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2016년 7월 개봉 당시 관객들은 “가족들과같이 무난하게 잘볼수잇는영화입니다 두시간이 지루하지않앗네요 폭력성 잔인성도 없어서 강추입니다”, “여름에 보기 딱좋음!! 유승호 넘나잘생긴것”, “나중에 무슨일이 벌어지는거지?하면서 보다가 후반부에서 빵 터졌다ㅋㅋ”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영화에 배우 조재현, 라미란 등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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