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헬로우, 방 있어요?’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새로운 게스트가 왔다.
19일 방송된 MBN ‘헬로우, 방 있어요?’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네 명의 가족 손님이 리셉션에 체크인을 했다.
아이린은 말레이시아 게스트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체크인을 도왔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게스트들을 따라 내려간 아이린이 심상치 않은 얼굴로 돌아와 김기방에게 게스트들의 짐 정리를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김기방이 아이린을 따라 내려가 보니, 무거운 캐리어가 네 개 정도 있었다. 김기방과 송경아가 네 개의 캐리어를 나눠서 같이 옮겨주었고, 아이린도 캐리어를 들고 말레이시아 게스트들에게 방을 안내했다.
말레이시아 게스트들은 두 번째로 한국을 여행올 만큼 한국을 좋아했다. 말레이시아 게스트들 중 한 할아버지는 자국에서 연기자라고 하며 자신을 촬영하려면 돈을 내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아이린은 말레이시아 게스트들에게 자신이 게스트 하우스 직원이면서 리얼리티 쇼 방송 중이라며 자연스럽게 ‘헬로우, 방 있어요?’를 소개했다.
완벽하게 체크인을 수행하고 온 아이린은 나탈리, 아나벨라, 라픽과 노래방 투어를 떠났다.
한편, MBN ‘헬로우, 방 있어요?’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N ‘헬로우, 방 있어요?’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네 명의 가족 손님이 리셉션에 체크인을 했다.
아이린은 말레이시아 게스트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체크인을 도왔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게스트들을 따라 내려간 아이린이 심상치 않은 얼굴로 돌아와 김기방에게 게스트들의 짐 정리를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김기방이 아이린을 따라 내려가 보니, 무거운 캐리어가 네 개 정도 있었다. 김기방과 송경아가 네 개의 캐리어를 나눠서 같이 옮겨주었고, 아이린도 캐리어를 들고 말레이시아 게스트들에게 방을 안내했다.
말레이시아 게스트들은 두 번째로 한국을 여행올 만큼 한국을 좋아했다. 말레이시아 게스트들 중 한 할아버지는 자국에서 연기자라고 하며 자신을 촬영하려면 돈을 내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아이린은 말레이시아 게스트들에게 자신이 게스트 하우스 직원이면서 리얼리티 쇼 방송 중이라며 자연스럽게 ‘헬로우, 방 있어요?’를 소개했다.
완벽하게 체크인을 수행하고 온 아이린은 나탈리, 아나벨라, 라픽과 노래방 투어를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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