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8일 사망한 故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향년 27세)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갈탄을 피워놓고 정신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소생하지 못했다.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갈탄을 피워놓고 정신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소생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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