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서인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18일 연예계에게는 개그우먼 최서인(본명 최호진·34)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복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서인은 난소암 재발로 투병하던 중 사망했다. 최서인은 지난 2014년 난소암 발병 후 수술을 여러 차례 받으면서 병세가 호전됐지만 난소암 재발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서인 / tvN ‘코미디 빅리그’
최서인은 S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지난 2011년 부터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특히 그는 ‘썸&쌈’의 코너에서 박나래의 아바타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8일 연예계에게는 개그우먼 최서인(본명 최호진·34)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복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서인은 난소암 재발로 투병하던 중 사망했다. 최서인은 지난 2014년 난소암 발병 후 수술을 여러 차례 받으면서 병세가 호전됐지만 난소암 재발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서인은 S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지난 2011년 부터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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