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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 배우로서 본분 중요해 “예쁘게 나오는 건 큰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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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일본의 모델 겸 영화배우 고마츠 나나의 솔직한 속내가 주목된다.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나가고 있는 고마츠 나나는 모델 출신답게 각종 화보 촬영 모든 컨셉과 의상을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갓 스무 살이 된 고마츠 나나. 흙먼지로 뒤덮힌 화보와 같은 부분이 그에게 신경 쓰이지 않았냐는 질문에 “배우로서 예쁘게 나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매력을 표출할 수 있는 유연한 배우가 되고 싶다” 며 배우로서의 열정과 연기관을 전한 바 있다.
 
고마츠 나나/ 온라인커뮤니티
고마츠 나나/ 온라인커뮤니티
 
배우로서 유연한 성장을 하고 있는 고마츠나나는 일본에서 뿐만이 아닌 한국 팬들로 다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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