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정신, 이열음, 서지훈이 주연을 맡은 ‘애간장’의 대본리딩 현장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컴퍼니에이이엔티(주)는 OCN ‘애간장’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대본리딩에 참석한 이정신, 이열음, 서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이목을 끈다.
극중 이정신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28세 모태솔로 강신우 역을, 이열음은 강신우가 잊지 못한 첫사랑 한지수 역을, 서지훈은 10년 전의 18세 소년 강신우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7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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