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애간장’ 민도희, 첫 대본 리딩 현장 포착…러블리 꽃미모 발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민도희의 상큼 발랄한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언제 어디서나 상큼 발랄! 단발 여신 도희의 sbs플러스 애간장 대본 리딩 현장! 이렇게 이쁘면 반칙’ 이라는 글과 함께 SBS ‘애간장’ 첫 대본 리딩에 참여한 민도희의 현장 스틸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수수한 모습으로 대본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단발머리와 깔끔한 캐주얼 패션이 그의 꽃미모를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민도희 / 매니지먼트 구
민도희 / 매니지먼트 구
 
이 날 민도희는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으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한 싱크로율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애간장’은 판타지 추리 로맨스로, 첫사랑을 10년간 잊지 못하는 주인공이 타임슬립으로 10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의 자신과 첫사랑 사이의 황당한 삼각관계에 휘말리는 이야기이다.
 
극 중 쿨하지만 순수한 낭만을 지닌 캐릭터 ‘장소라’ 역으로 분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예고된 민도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 편, SBS 플러스 ‘애간장’은 촬영에 돌입했으며 12월에 SBS플러스 채널에서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