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는 신세경이 샤론 양장점 코트 입고 행운이 이어졌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해라(신세경)는 간밤에 정처없이 걷다가 예전에 코트를 맞추고 찾아오지 못한 샤론 양장점을 생각해내고 찾아갔다.
샤론양장점에서 샤론(서지혜)을 만나고 찾지 않은 코트를 달라고 했다.
샤론은 해라(신세경)에게 코트를 내주고 자신과 인생을 바꾸자고 제안하고 해라는 이를 받아들였다.
다음날부터 해라(신세경)는 코트를 입고 출근하고 모든 일들에서 행운이 겹쳤다.
또 해라는 슬로베니아로 가게되고 수호(김래원)을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흑기사’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해라(신세경)는 간밤에 정처없이 걷다가 예전에 코트를 맞추고 찾아오지 못한 샤론 양장점을 생각해내고 찾아갔다.
샤론양장점에서 샤론(서지혜)을 만나고 찾지 않은 코트를 달라고 했다.
샤론은 해라(신세경)에게 코트를 내주고 자신과 인생을 바꾸자고 제안하고 해라는 이를 받아들였다.
다음날부터 해라(신세경)는 코트를 입고 출근하고 모든 일들에서 행운이 겹쳤다.
또 해라는 슬로베니아로 가게되고 수호(김래원)을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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