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는 심세경이 가짜 검사를 행세하는 남자친구 김현준에게 차이게 됐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수호(김래원)는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슬로베니아의 고성을 찾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호(김래원)은 누군가를 기다렸다.
또 해라(신세경)는 검사 남자친구라고 생각한 지훈(김현준)이 가짜 검사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해라(신세경)는 경찰에 잡혀있는 지훈(김현준)에게 “검사가 아니라도 좋다”고 하지만 지훈은 “내가 싫어. 어릴때 부모 잃고 이모까지 부양하는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어”라고 말했다.
지훈의 말에 충격을 받은 해라는 정처없이 헤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흑기사’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수호(김래원)는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슬로베니아의 고성을 찾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호(김래원)은 누군가를 기다렸다.
또 해라(신세경)는 검사 남자친구라고 생각한 지훈(김현준)이 가짜 검사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해라(신세경)는 경찰에 잡혀있는 지훈(김현준)에게 “검사가 아니라도 좋다”고 하지만 지훈은 “내가 싫어. 어릴때 부모 잃고 이모까지 부양하는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어”라고 말했다.
지훈의 말에 충격을 받은 해라는 정처없이 헤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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