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차승원이 ‘화유기’로 돌아온다.
tvN ‘화유기’ 측은 방송에 앞서 차승원이 젠틀한 요괴, 우마왕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승원은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 벌써부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퇴마극으로, 퇴폐적인 불한당이자 악동요괴인 손오공과 매력적인 셀럽이자 흰소요괴인 우마왕이 서로 대립하며, 2017년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참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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