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선우정아가 ‘복면가왕’의 레드마우스로 추정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평소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실력파 가수 선우정아는 독특한 음색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3일 저녁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게시하며, “지난 공연을 위한 특별 버전의 구애, 풀영상으로 꼭 봐달라구애 ” 라며 신곡인 ‘구애’를 홍보했다.
게시된 영상에는 선우정아가 독특한 양갈래 머리와 화장을 하고 있다.
그는 독특한 음색만큼이나 평소 독특한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유명하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공연 보면서 울 뻔 했다구애” “음색 짱이에요” 등 선우정아의 말투를 따라하며 그를 칭찬했다.
특히 그는 투애니원(2NE1)의 ‘아파’ 작곡가로 유명세를 떨치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선우정아는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거나 가수들과 콜라보를 하면서, 음색 깡패라는 타이틀에 맞게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평소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실력파 가수 선우정아는 독특한 음색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3일 저녁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게시하며, “지난 공연을 위한 특별 버전의 구애, 풀영상으로 꼭 봐달라구애 ” 라며 신곡인 ‘구애’를 홍보했다.
게시된 영상에는 선우정아가 독특한 양갈래 머리와 화장을 하고 있다.
그는 독특한 음색만큼이나 평소 독특한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유명하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공연 보면서 울 뻔 했다구애” “음색 짱이에요” 등 선우정아의 말투를 따라하며 그를 칭찬했다.
특히 그는 투애니원(2NE1)의 ‘아파’ 작곡가로 유명세를 떨치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3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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