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얼굴이 점점 닮아가는것 같기도 하고. 크하하하하 (웃어말어?) #결혼5주년 #기념일 #밤마실 #야식 #홍대나들이 #하동훈 #내베프 #내짝궁 #세젤친 #고마웝 #사랑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별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결혼한지 5년이 지난 지금도 행복해보이는 모습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부는 닮는다더니.. 진짜네”, “축하해요”, “너무 귀엽다 두분 다”, “정말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1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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