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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셜라이브’, 김삼환 목사-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세습 관련 제보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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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명성교회 세습 관련 제보를 독려했다.
 
29일 JTBC ‘뉴스룸’ 이후에는 ‘소셜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번 주제는 “#JTBC뉴스룸_끝나고_소셜라이브_135회 - ‘하나’님을 위한 교회? 세습논란 파헤치기”다.
 
그들은 “광성교회ㆍ명성교회 50억 부당거래 의혹, 세습예배 당일 끌려나간 이훈희씨 전화연결”와 같은 메시지를 함께 전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뉴스룸’에 따르면 명성교회는 수년간 팔리지 않았던 광성교회의 수련원을 비싸게 샀다.
 
광성교회가 내놓은 34억 원에 17억 원을 더 얹어서 준 것.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 광성교회의 원로목사인 김창인은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의 교회 세습을 찬성한 인물이다.
 
이에 명성교회가 수련원을 처분해준 대가로 광성교회의 지지를 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현재 김삼환 목사와 김하나 목사의 세습 문제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명성교회.
 
‘소셜라이브’는 이 명성교회 세습 문제와 관련한 제보를 독려했다.
 
큰 교회라고 해도 폐쇄적인 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그들의 제보 독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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