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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화가 필요한 개냥’ 남태현, 알러지를 이기는 반려동물 사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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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가수 남태현이 네마리의 반려견과 반려묘의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나와 네 마리의 반려동물과의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전했다.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방송캡처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방송캡처
 
 
남태현은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비염이 심해졌으면서도 알러지보다 반려동물이 먼저다”라고 말하며 반려묘와 반려견 네마리를 키우고 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알러지 약을 챙겨 먹은 후에 자고 일어난 세 고양이들의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 반려견 리틀이를 꼭 껴안아주는 등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세마리의 반려묘 중에서 한마리가 혈변을 보고 병윈에 데려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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