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정선기(최재성)가 현도(강다빈)의 비리를 조작한 사람으로 태성(임호)을 의심했다.
28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선기가 태성을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이날 선기는 아들 윤재(송원석)로부터 현도의 뇌물 혐의가 누군가로부터 조작된 사실이란 걸 알게 됐다.
선기는 “도대체 누가 그런 짓을, 설마..”라며 가장 이득을 본 태성을 의심했다.
이어 현도에게 “누군가에게 원한 산 적 있냐”며 이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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