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정선기(최재성)가 동생 정충기(배도환)를 마침내 찾았다.
15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충기와 선기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윤재(송원석)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충기는 달순이 얘기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
이때 아들 윤재를 찾아온 선기는, 윤재와 함께 있는 충기를 발견했다.
마침내 선기는 그렇게 오랫동안 찾아 해메었던 동생 충기와 극적 재회를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0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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