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함익병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함익병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20년 전 개원 당시 한 달에 집 한 채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피부과 미용시장을 독식했다. 환자가 정말 많아 병원 밖에 줄을 선 적도 있었다. 다들 점을 빼러 온 사람들이었다. 당시 매출이 무지하게 많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함익병은 “개업 후 10년 동안 일요일도 나가서 일했다. 노는 것보다 돈 버는 게 훨씬 좋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익병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20년 전 개원 당시 한 달에 집 한 채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피부과 미용시장을 독식했다. 환자가 정말 많아 병원 밖에 줄을 선 적도 있었다. 다들 점을 빼러 온 사람들이었다. 당시 매출이 무지하게 많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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