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남태현과 반려동물의 일상이 선공개 됐다.
22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가수 남태현이 위너 탈퇴 후의 첫 예능프로그램에 반려묘, 반려견과 생활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남태현은 카메라 앞에서 “제가 생각보다 심심하게 사는 사람이라 딱히 하는게 없어요”라고 말했지만 시크한 외모와 달리 허당기 넘치는 모습으로 반려동물들을 돌보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는 반려견과 놀다가 주요부위를 맞고 “얘 왜 이러는 거야” 하고 말했고 반려묘 목욕을 시키면서 발톱에 찔려 “아파아파”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남태현은 “저한테 반려동물은 와이프와 같다. 내 삶의 동반자다”라며 반려동물 사랑을 표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가수 남태현이 위너 탈퇴 후의 첫 예능프로그램에 반려묘, 반려견과 생활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남태현은 카메라 앞에서 “제가 생각보다 심심하게 사는 사람이라 딱히 하는게 없어요”라고 말했지만 시크한 외모와 달리 허당기 넘치는 모습으로 반려동물들을 돌보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는 반려견과 놀다가 주요부위를 맞고 “얘 왜 이러는 거야” 하고 말했고 반려묘 목욕을 시키면서 발톱에 찔려 “아파아파”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남태현은 “저한테 반려동물은 와이프와 같다. 내 삶의 동반자다”라며 반려동물 사랑을 표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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