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MBC 측, 시상식 진행 여부에 “연기대상·연예대상 진행 불투명…가요대제전 진행”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7.11.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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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2017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MBC 측이 시상식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MBC 측은 22일 톱스타뉴스에 “하반기 발생한 문제로 인해 연기대상과 연예대상의 진행여부는 현재까지도 논의중이다. 조만간 입장 정리후 정확한 입장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요대제전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한다”라고 덧붙였다.
 
MBC 연기대상과 연예대상의 진행 여부가 불투명 한 것은 앞서 발생했던 노조 파업으로 인한 여파로 보인다. 그 와중에 음악 방송은 정상 방영, 가요대제전이 진행할 수 있게된 이유라고 보여진다.
 

MBC 연기대상 MBC 연예대상/ MBC 제공
MBC 연기대상 MBC 연예대상/ MBC 제공

 
MBC는 지난 13일 김장겸 MBC 전 사장이 전격 해임됐다. 파업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시사 및 보도국을 제외하고 정상방송을 위한 준비에 돌입, 이어질 연말 시상식 준비까지 더해야하는 상황이다.
 
배우들과 예능인들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큰 행사였던 MBC 연기대상과 MBC 연예대상. 사측은 이 여부에 대해 여전히 논의중이며 하루빨리 원활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MBC는 결단을 내렸다.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그리고 가요대제전 모두 진행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힌 것.
 
이로써 앞서 진행이 확정된 가요대제전까지 2017년을 정리하는 시상식 및 축제가 모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